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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BONCAFE 인스턴트 커피

by 리파라치 2017. 1. 31.

 

방콕 콘래드 호텔에 묵었을때

가져온 커피인듯 사료되는 ㅋㅋㅋㅋ

미스테리한 커피를 오랜만에 꺼내봤어요.

 

인스턴트 커피라고해서 왠지 믹스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메리카노여서 놀랐네요!!

 

 

 

 

 

뭔가 굉장히 중국 혹은 태국 스러운 디자인이에요.

고급진 느낌은 안나는 듯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본카페는 태국 호텔들에서 쓰는

나름 고급 브랜드 커피라고합니다.

 

오홍.. 몰랐는데 알고 먹으면 왠지 더 맛있을꺼같네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마셨을땐

감흥없는 아메리카노였는데 ㅋㅋ

이제 향도 맛도 더 깊이 느낄꺼같은 느낌이에요.

 

 

 

 

한잔 꽉 채워 마실수있는 양이었어요.

 

약간 씁쓸한 맛이 느껴졌던거 같아요.

포스팅 완료하고 다시한번 마셔봐야겠어요^^

 

 

 

 

읽을수없지만 기록하기위해

뒷모습도 찰칵!!

 


 

오늘의 기록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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