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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9

맥도날드부터 버거킹까지 섭렵완료!! 당떨어져서 편의점에서 급 사먹은 초코렛이에요. 녹차는 언제나 날 배신하지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이런 쉣 넘나 맛없는 아이에요... 완전 내 취향아님 얼마나 급했으면 ㅋㅋㅋ 진짜 힘든 날이어서 뭐라도 입에 넣어야 안쓰러질꺼같기에 막 짐승처럼 뜯어먹음 ㅋㅋㅋ 맛있을줄 알았는데... 녹차에 배신에 깜놀했네요... 히잉 ㅠㅠㅠ 강남에서 일산가는길에 당 충전하려다 멀미날뻔... 겉은 녹차의 쌉싸름함이 느껴지긴하는데 안쪽이 넘 달아서 멀미나는 맛이었어요 ㅠㅠ 남은거 집에와서 찍어봤는데 그냥 포장지만봐도 멀미가 나는구먼 줸장 강남에서 점심 때워야하는날 버거킹에서 밥먹었어요. 이제 혼밥도 꽤 잘 하네요. 바쁘면 어쩔수없나봐요. 잠발라야 소스 ㅋㅋ 이름이 그냥 웃기네요 왜죠? ㅋㅋ 리치 스테이크버거 이거 진짜 허..... 2017. 2. 2.
BONCAFE 인스턴트 커피 방콕 콘래드 호텔에 묵었을때 가져온 커피인듯 사료되는 ㅋㅋㅋㅋ 미스테리한 커피를 오랜만에 꺼내봤어요. 인스턴트 커피라고해서 왠지 믹스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메리카노여서 놀랐네요!! 뭔가 굉장히 중국 혹은 태국 스러운 디자인이에요. 고급진 느낌은 안나는 듯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본카페는 태국 호텔들에서 쓰는 나름 고급 브랜드 커피라고합니다. 오홍.. 몰랐는데 알고 먹으면 왠지 더 맛있을꺼같네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마셨을땐 감흥없는 아메리카노였는데 ㅋㅋ 이제 향도 맛도 더 깊이 느낄꺼같은 느낌이에요. 한잔 꽉 채워 마실수있는 양이었어요. 약간 씁쓸한 맛이 느껴졌던거 같아요. 포스팅 완료하고 다시한번 마셔봐야겠어요^^ 읽을수없지만 기록하기위해 뒷모습도 찰칵!! 오늘의 기록 - 끝 - 2017. 1. 31.
디자인부터 취저인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캡슐!! 집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요. 동생이 쓰던거인데 제가 스틸해와서 잘 쓰고 있지요 ㅎㅎ 사실 돌체구스토 머신도 있었는데, 집에 굳이 머신이 2개 있을필요는 없을꺼같아서 2대중에 한대를 친구한테 줬어요. 뭘 줬을꺼 같아요?? 저도 어떤걸 쭉 쓸지 고민이 엄청 되었었는데요. 일단 돌체구스토는 라떼부터 네스퀵 밀크티까지 종류가 많아서 맘에들었고, 네스프레소 머신은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에 한정되었지만 깊은 풍미를 느낄수있는 커피들이라서 고민이 많이 되었지요. 또, 돌체구스토 캡슐들은 마트에서도 손쉽게 살수있지만, 네스프레소 캡슐은 백화점, 직구, 공홈에서 주문만 가능 편리성이 조금 떨어지는것도 걸렸구요. 마지막으로 네스프레소 캡슐이 쫌 더 금액대가 비싸서 유지비가 좀 더 든다는거, 그것도 걸림돌이긴 했어요. .. 2017. 1. 30.
grn+ 가르시니아, 녹차카테킨 세트 샀어요. 다이어트 진짜 성공한닷! 제 다이어트는 언제 시작했고 언제 끝났고가 없이 매일 하다가도 끝나고 끝났다가도 다시 시작하고...ㅋㅋ 모든 녀성들 다 그렇게죵?? 그치만 이번년에는 오사카 놀러갈 계획도있고, 결혼도 하고싶도.. 남자친구도 만나고 싶고... 암튼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던차에 인스트에 뜨는 광고보고 질렀네요 ㅋㅋ 협찬같은거 절대아니고 내돈내고 지른거, 내 피같은 돈 내고 지른거니까 진짜 열심히 해보려구요!! 요즘 사이트에서 1+1 세일중이라서 가르시니아 1+1을 살까 고민하다가 녹차카테킨이랑 세트로 된 구성으로 샀어요. 택배온걸 보니까 작은 캡슐이 하나 있더라구요. 오오 휴대용 약통을 줬나보다!! 센스 쩐다 생각하고선 신나서 춤을췄는데 귀엽졍~ 갖고다니기 딱 좋은 아담한 사이즈!! 알약모양이라 넘넘귀엽고.. 2017.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