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저녁간식을 총각네두유에서
아몬드브리즈로 바꾼거 저번에 올렸죠??
그래서 아몬드브리즈에대한 자세한 포스팅을 할께요.
24개입 2세트 주문했구요.
아몬드 브리즈 1개당 190ml네요.
이제 우유도 그렇고,
점점 용량들이 작아지는 시대인가봐요 ㅠㅠ
190ml는 한모금에 먹을수있는데...
아! 좀 더 큰 용량으로도 팔고있는거 아시죠??
집에다 두고 드시려면
큰 사이즈로 구매하셔도 좋을꺼에요~
유통기한은 2017년 5월말까지라
넉넉하게 먹을수있을꺼같아요.
왜냐하면 매일 저녁에 먹거든요 ㅋㅋ
다이어트할라고 저녁에 배고플때쯤 먹는데
문제는 이거 먹고 또 밥을 먹는다는거 ㅋㅋ
요즘은 봉구스 밥버거에 빠져서 째이쉬
봉구스 밥버거 왤케 맛있어요??
참치 마요네즈는 역시 사랑인거같아요.
꿀맛
요렇게 2박스 쟁여놨어요.
제 방옆에 베란다가 작게있는데,
거기가 진짜 추워서 저기에 놓고 먹으면
짱 시원해서 ㄷㄷㄷ 떨릴정도 ㅋㅋㅋ
이 집에 겨울에 이사와서 아직 여름은 안겪어봤는데
왠지 여름엔 드럽게 더울꺼같은 느낌이에요.
암튼, 자연 냉장고를통해
시원하게 보관하고있어서 그거하나는 좋네요 ㅋㅋ
근데 문열고 들어가면
진짜 냉장고에 들어가는 그런 늑힘 ㅋㅋ
집에 난방도 높게 안틀어놔서
제 방에 들어가면 그렇게 찬기운이 돌더라구요.
에휴 ㅋㅋ
아몬드브리즈는 여러가지 버젼이있는데
오리지널도있고, 언스위트도있고
바나나, 초코 맛도있는데
저는 이게 젤 맛있어서 이걸로 2박스 쟁였어요.
언스위트는 한개도 안달아서 별루지만...
이거 다먹으면 언스위트 시켜서 다이어트해야지...
아몬드액95%라서 아몬드 향뿐아니라
맛도 진짜 아못드 부셔먹는듯한 맛이에요.
다이어트할때 견과류 먹으면 좋잖아요.
저는 이가 별로 안좋아서(늙은이냐)
너무 딱딱한거 씹어먹는건 자제하는편인데,
이건 물처럼, 우유처럼 술술 넘기면되니까 아주 좋아요!!
우유처럼 마시는건데
사실 첨에 먹을땐 밍밍한 느낌이 들수도있어요.
물에 아몬드 가루 탄 그런 느낌이랄까??
근데 또 몇번 먹어보면 이 맛에 적응이되서
연하다는 느낌은 크게 안드는거 같아요.
오히려 다 먹고 텁텁한 느낌이없고,
우유먹으면 속 더부룩한 사람들도
이거는 잘 먹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완전 딱!!
그치만 나는 간식으로 먹고있다는거 ㅋㅋㅋ
맛있게 즐기는 방법 따라서 먹어도 좋고요~
그냥 이것만 먹어도 충분히 포만감있고 좋아요!
티몬에서 쿠폰써서 저렴하게 주문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잘 먹고있어요!!
저는 티몬에서 한세트 (24팩)에
만원 초반대에 구입했고,
마침 티몬에 쿠폰이있어서 좀 더 할인받아서
아마 최저가로 구입하지않았을까 싶어요 ㅋㅋ
이래서 내가 티몬을 못끊어요 ㅠㅠㅠ
저번달 티몬 결제만 얼마를했는지 ㅋㅋㅋ
소셜커머스 이용은 지혜롭게합시다 우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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