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저의 살냄새
도깨비 향수로 유명해져서 너무 슬픈
화이트머스크 퍼퓸을 소개하면서,
외출시 갖고다기기 편한 방법을 소개해드릴께요.
일단, 3분의1이 뭐야,
바닥을 치고있는 저의 화이트머스크 퍼퓸을 보여드려요.
저는 뚜왈렛도 써보고 오일도 써보고
바디환타지 화이트머스크도 써봤는데
제가 종착한것은 화이트머스크 퍼퓸이에요.
화이트머스크라도 각각 알콜함유도가 달라서
실제로 향이 다른다는거!!
꼭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저는 화이트머스크 너무 사랑해서
심지어 잘때도 뿌리고요 ㅋㅋ
무튼, 내가 사랑하는 머스크를 밖에서도 뿌리고싶다면
공용기를 준비합니다.
여기서 일반 공용기는 향수를 덜기가 매우 힘들고 귀찮아요.
조그마한 깔때기를 대고 계속 뿌려야해서
손가락 마비현상 일어나고요 ㅋㅋ
근데 제가 추천드리는 이 공용기는 달라요.
절대 그냥 공용기와는 차원이 다르니
집중해서 보세요.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걸 잘 모르겄죠?
궁뎅이를 보면 알수있어요.
궁뎅이가 평평하지않은데요.
바로 저 부분으로 향수를 투입하는겁니다.
이 공용기를 쓰면 거짓말아니고
10초만에 다 채워서 다닐수있어요.
일단 향수에 뿌려지는 스프레이부분을 뽑아서
저런 형태로 변신시킨다음
공용기의 엉덩이를 들이댑니다.
홈이 파여져서 전혀 어렵지않아요.
대신 딸깍하고 맞는 느낌이 아니라서
중심은 계속 잡아줘야한다는거!
그런다음 저런상태로 계속 눌러서 펌핑하면되요.
지금 중간쯤 차오른거 보이시죠?
펌핑 한 30번?? 정도하면 끝나는데
전혀 힘들이지않고 할수있는 작업이에요.
그렇게 저는 화이트머스크 퍼퓸을 휴대해서 다닙니다.
아주 소나무같은 취향으로
공병도 보라색으로 샀어요 ㅋㅋ
공병이 투명하니까 어느정도 썼는지도 보기 편하고~
아주아주아주 200만번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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